합덕읍 상동리(이장 유병두)가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이란 최근 3년간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마을 중, 소방서와 거리가 멀고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 접근이 어렵거나 고령인구가 많아 화재 발생 시 안전이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을 소방서에서 지정해 관리하는 마을이다.
지난달 29일 마을회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당진소방서(서장 유현근)는 유병두 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화재없는 안전마을 현판 부착,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35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소방시설(경보기, 소화기)를 설치해 주택화재 예방점검을 했다.
류장군 당진소방서 화재대책과장은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화재 예방의식과 함께 주민이 초기에 화재를 진압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화재 예방·안전관리에 적극 노력해 달라”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