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수리민속박물관이 합덕제의 연꽃을 활용해 각종 먹거리를 만들어 보는 체험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단체와 가족을 포함해 약 300명이 체험을 신청했다. 프로그램은 학교나 어린이집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평일에 교육했으며, 주말에는 일반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체험행사에서는 해나루쌀과 합덕제에서 직접 수확한 연잎과 연근을 사용해 합떡(합덕의 떡), 연인(蓮in)쿠키, 연인피자, 연인파이, 연인머핀 등을 만들었다.
당진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문화재팀장은 “합덕제를 알리는 체험행사에 시민들이 많이 참여했다”며 “곧 있을 연호문화축제와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행사에도 합덕제 및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 및 체험행사 예약 진행 상황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hapdeoksuri_folk_museum) 또는 전화(350-4931~3)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