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왜목마을 해수욕장 일대에서 안전점검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5일 진행한 봉사활동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학생봉사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신성대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과 대학 교직원, 당진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개장을 앞둔 해수욕장에서 대대적인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봉사단은 안전점검을 통해 문제가 있는 시설물에 스티커를 부착 후 안전신문고 어플리케이션으로 신고해 당진시 안전총괄과에서 해수욕장 개장에 맞춰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2014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신성안전모니터봉사단(지도교수 최연이)은 그동안 약 3900건의 안전신고를 제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 다수의 장관 및 도지사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올해부터는 봉사단원 전체가 ‘당진시안전보안관’으로 임명돼 고질적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을 위한 안전개선 활동 전파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안전문화운동, 어플을 활용한 안전 취약장소 신고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연이 교수는 “제자들이 시민을 지키는 안전보안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안전취약계층을 찾아내고 재난을 조기에 예방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스마트한 소방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