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소아·아동의 응급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당진종합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의 소아·아동 응급환자는 지역응급의료센터인 당진종합병원에서 1차 응급치료를 받은 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으로 신속하게 전원, 도착 시점에서 최우선으로 처치받을 수 있다. 또한 당진 거주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18세 미만 소아·아동의 응급 관외이송에 대해 구급차 이송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김홍장 시장은 “좋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아이가 살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