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오는 9월 시작되는 2학기부터 모든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전면등교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이 ‘안정적 전면등교와 교육 회복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지난 15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는 기조발제를 맡은 공주대 신호재 교수가 전면등교 확대 및 미래교육 대응을 위한 인식조사 결과를 분석해 발표했다.
이어 ‘2학기 전면등교 실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를 주제로 분임토론이 진행됐다.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원 그룹으로 나뉘어 △학력격차 해소 △심리 및 정서 회복 △학교 안전(방역)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각 교육 주체들이 느끼는 어려움과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규모가 큰 지역 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학교 일상 회복과 2학기 전면등교 대비를 위한 준비(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원당초 △탑동초 △기지초 △당진중 △원당중 등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방역, 급식 분야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컨설팅을 비롯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