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찬휘, 김범룡, 박상철 등 유명연예인이 출연하고 손범수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될 예정이었던 쌀 사랑 음식축제 개막축하공연이 비로 인해 전격 취소됨에 따라 비용 지불 문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군관계자에 따르면 일단 개막축하공연에 들어가는 총비용은 약 2700만원이며 공연을 위해 대부분의 연예인들은 시간에 맞춰 공연장에 도착했다.
따라서 관행대로라면 지불 금액의 50%(약 1300만원)를 경인방송측에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이렇게 할 경우 어떤 공연도 보지 못한 채 비용만 지불하는 격이어서 다른 대안이 모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담당한 당진군 농수산과 우희상 팀장은 “비용의 50%를 지불하느니 향후 재공연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아 의견수렴 중”이라면서 “의견을 들어본 뒤 경인방송 측과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쌀 축제 기간 중 볼 수 없었던 개막축하공연이 향후 재추진 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