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일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1회차를 진행했다.
▲ 지난 20일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1회차를 진행했다.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20일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청 소나무홀에서 열린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숨어있는 마을의 명소를 찾아내고 마을 홍보 및 콘텐츠 개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6주 동안 진행된다.

지난 20일 열린 1회차에는 당진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당진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문화재팀장이 ‘당진의 해양문화적 성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2회차에서는 이혜영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설사의 역할과 효과적인 소통방법, 해설 스토리 설계 및 해설 시나리오 작성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3회차에서는 충남방송 남지현 전 아나운서가 발표력 향상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스피치 트레이닝을, 4회차에서는 수강생이 현장경험을 쌓기 위해 마을로 찾아가 직접 해설 시연 및 교정 등을 받는다. 또 5회차에서는 타 시·군으로 선진지 탐방을 다녀올 예정이며, 6회차에서는 교육을 통해 느끼고 경험했던 것과 마을해설사로서의 다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