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에서 열리는 벚꽃축제 한마당
4월27일부터 이틀간, 저녁7시
벚꽃이 만개한 당진읍 남산공원과 인근 문화원 광장에서 벚꽃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당진문화원(원장 민영근)은 문화관광부가 정한 「2001 지역문화의 해」를 기념해 지역문화발전을 기원하는 뜻에서 이번 축제 한마당을 기획했다.
벚꽃축제는 오는 4월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리는데 온가족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저녁 7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첫날인 27일, 금요일에는 벚꽃이 한창인 남산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서해윈드앙상블의 관악합주와 불꽃놀이, 성악그룹 「문화뱅크」의 향연이 두시간 가량 펼쳐진다.
둘째날인 토요일 28일에는 째즈바이올리니스트로 유명한 유진박과 가수 김성녀·문희옥, 민속그룹 두드락, 부부듀엣, 이백천 등이 문화원 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1시간 30분가량 선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