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2022년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2022년 정부 예산 확보 및 현안사업 협력을 위해 어기구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지난달 29일 개최했다.
당진시가 이날 발표한 2022년 정부 예산 확보 목표액은 94개 사업에 8164억 원 규모로, 2021년 확보액 7413억 원 대비 10%(751억 원) 증액한 규모다. 대상 사업은 △서해선 복선전철 건설사업(5507억 원) △석문국가산단 인입철도 건설사업(160억 원) △당진~대산 고속도로 건설사업(130억 원) △당진~천안(당진~아산 구간) 고속도로 건설(100억 원)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18억 원) 등이다.
이중 신규 발굴사업은 △2022년 어촌뉴딜사업-안섬포구, 마섬포구, 멧돌포구(168억 원) △합덕읍 도시재생 뉴딜사업(80억 원) △자립형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70억 원) △삼화지구 배수개선사업(102억 원) 등 36개 사업 509억 원 규모다.
당진시와 국회의원 측은 지속적으로 소통해 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당진시 부처별 각급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사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별로 전략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