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국내 생활 적응을 돕고자 나라별 언어로 번역된 건강증진 가이드북을 발간한다.
나라별 제작 언어로는 당진시 거주 외국인의 국적별 규모를 고려해 한국어와 영어, 캄보디아어, 베트남어, 태국어, 러시아어 등 6개 국어이며 현재 번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건강증진 가이드북에는 응급상황 및 산업재해 시 처리절차, 지역별 병원리스트, 증상별 외국인 근로자가 자주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등이 수록돼 있다.
이번에 제작되는 가이드북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등에 비치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중소사업장 및 농‧축산업체 등에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은 5125명(2021년 6월 말 기준)이며, 이중 외국인 근로자는 1900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