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권중원)가 외국인 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양성평등교육을 지난달 24일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지능원 정복순 성평등 전문강사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시하며 양성평등과 차별의 개념, 서로가 인정하고 배려하는 태도 등에 대해 강의했다.

정 강사는 “남여가 해야 할 일이 정해져 있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강의를 수강한 동티모르 근로자 프란시스코 씨는 “센터에서 이뤄지는 교육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역량강화와 한국생활정착 등을 위해 연중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