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7일 당진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무료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지난 7일 당진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무료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당진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센터장 권중원)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일곱 번째 무료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지난 7일 당진버스터미널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손창원 원장의 치과진료를 비롯해 혈압과 혈당 검사, 시력 측정 및 수지침, 이혈침 등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나라별 문화 다양성 공연을 비롯한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 더불어 올해는 우즈베키스탄의 전통혼례식이 열려 특별함을 더했다.

안준상 당진YMCA 이사장은 “오늘 하루만큼은 노동으로부터 하루 쉼의 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방글라데시 나즈물후세인 씨는 “지난해보다 알차고 볼거리가 많고 김장체험이 정말 좋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