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외국인근로자센터(센터장 김승숙)와 당진YMCA(이사장 한선 호)가 주관한 ‘제10회 외국인 근로자 한마음 축제’가 지난 20일 당진공영 버스터미널 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서산의료원과 한국한 센복지협회에서 참여해 외국인 근로 자들의 혈당과 혈압 등 기본적인 건 강 체크와 피부과 진료 등을 무료로 진행됐다.

이날 3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참여했으며 세계 각국의 음식 및 문 화 체험, 전통 공연 및 김장 체험, 나 눔장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려 시민 들과 함께 어우러진 한마당 축제를 즐겼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외국인 근 로자 무료진료 및 한마음 축제는 평 소 시간과 이동 거리 제약 등으로 의 료혜택을 보기 어려운 외국인 근로 자들의 건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 다. 김승숙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 센터장은 “오늘 이렇게 외국인 근로 자들을 위한 한마음 축제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로 당 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내국인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어우러져 생활할 수 있는 뜻깊 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