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이 이동복지관 사업으로 진행한 문화공작소 ‘나만의 커피 브랜드 만들기’ 사업을 종료했다.
이 사업은 지난 6월 22일부터 지난 18일까지 대호지면 주민을 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1차는 대호지면 송전리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당진북부사회복지관 고지내스마트분관에서 진행됐으며 2차는 새마을지도자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 회원을 대상으로 새마을 사무실에서 이뤄졌다.
프로그램으로는 도예 활동(머그컵 만들기)과 우드버닝(컵받침 및 트레이 만들기), 커피블랜딩으로 이뤄졌으며 집단별로 6회기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한아 씨는 “바쁜 일상을 잠시 쉬어갈 수 있었던 힐링 시간이었다”며 “처음 접한 프로그램이 매우 신선했고 우드버닝 수업을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대호지면 사성1리 김옥순 부녀회장은 “주민들과 같이 소통하며 커피 드립백을 만들어 재밌었다”며 “만든 드립백은 친구와 함께 나눌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