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창초등학교가 지난달 30일 지역 농가에서 샤인머스켓 수확 체험을 마련했다
▲ 북창초등학교가 지난달 30일 지역 농가에서 샤인머스켓 수확 체험을 마련했다

북창초등학교(교장 박용정) 전교생이 꼬마 농부가 됐다.

북창초가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농업인의 노력과 땀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농촌 진로 체험을 마련했다. 이날 학생들은 지역의 농장을 방문해 샤인머스켓 수확 방법을 듣고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생은 “한 송이의 샤인머스켓을 수확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샤인머스켓을 먹을 생각에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