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굿게이머 스쿨’을 지난 12일에 운영했다.
▲ 송악초등학교가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굿게이머 스쿨’을 지난 12일에 운영했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임동길)가 학생들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과 게임 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굿게이머 스쿨’을 지난 12일 운영했다.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굿게이머 스쿨은 게임물 전문지도사를 초빙해 최근 인터넷 스마트폰 사용과 관련한 사회적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한 강의로 이뤄졌다. 1교시에는 게임의 의미와 장단점, 게임물 등급과 등급에 맞는 중요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2교시에는 학생들이 게임을 해보고 앞 교시에 배웠던 기준을 갖고 등급 평가를 했다. 평가 후에는 임시위원회를 열고 각자 마련한 결과를 취합해 최종 등급을 정하며 근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동길 교장은 “송악초 학생들이 게임의 긍정적인 면을 잘 살리고 부정적인 측면을 경계해 현명한 게이머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