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영섭)가 지속적으로 사각지대에 처한 소외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있다.

좋은이웃들 사업은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복지 자원과 서비스를 연계·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발굴 대상은 생계와 교육이 어려운 조손·한부모·다문화 가정을 비롯해 자녀와의 실질적 단절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일정한 주거지가 없는 비정형 거주자, 빈곤·학대·유기 및 방임 등으로 인한 위기 아동·청소년,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 공적 지원체계의 해택을 받지 못하는 긴급 복지 대상자다.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는 대상자를 발굴하거나 다른 민·관 기관으로부터 연계되면 식·생활비 및 주거, 의료, 교육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는 수도·전기·가스·난방비를 비롯해 체납된 건강보험료와 자녀 수업료, 고등학교 입학금 등이 포함된다. 한편 4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올해에도 계속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순성면 봉소2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교체를 지원했다.

김근민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은 “사각지대에 처한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대상자들이 발굴·협의회로 연계돼 도움이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 눈에 보는 좋은 이웃들 사업>

좋은 이웃들이란?

좋은이웃들은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중점 발굴해 다양한 복지자원과 서비스를 지원연계해주는 민/관 협력사업입니다.

발굴대상

생계와 교육이 어려운 조손가정,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자녀와의 실질적 단절로 도움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

일정한 주거지가 없느 ㄴ비정형 거주자

빈곤과 학대, 유기 및 방임 등으로 인한 위기아동, 청소년

중증질환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가정

기존 공적 지원체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긴급 복지대상자

서비스 지원연계

식/생활지원(식료품, 생필품, 도시락, 밑반찬 지원 등)

주거지원(주거환경개선, 수도, 전기, 가스, 난방비 등)

의료지원(긴급 질환 치료비, 체납 건강보험료 등)

교육지원(초중고 수업료, 고등학교 입학금, 급식비, 기초교재비 등)

기타(기존 지원 연계가 어려워 위기구호가 꼭 필요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