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가 당진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요리 봉사를 실시했다.
▲ 신성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과가 당진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재능기부 요리 봉사를 실시했다.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호텔외식조리과(학과장 김광오) 교수와 학생들이 고대면에 위치한 당진노인복지센터(센터장 유성근)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재능기부 요리 봉사를 지난 20일 실시했다.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광오 학과장을 비롯한 호텔외식조리과 교수와 재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호텔식 7가지 코스 요리(100인분)를 만들어 지역의 장기요양시설 이용 어르신에게 전달했다.

지난해 지역주민을 위한 재능 기부 요리 교실 ‘팜스토랑’ 프로그램을 실시한 바 있는 신성대 호텔조리과가 이번 봉사를 통해 다시 한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봉사에 참여한 호텔조리과 2학년 정유경 학생은 “어르신들에게 손을 잡아주며 ‘맛있다, 잘 먹었다’고 말씀해주시는 게 너무나 뿌듯했다”며 “봉사를 통해 실력과 인성이 성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회를 마련해 준 교수님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성대 호텔조리과와 후원 협약을 체결한 당진노인복지센터는 지난 2010년 개소했으며, 지난해 장기요양 기관 정기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