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송서도회가 20회째 정기전을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 남송서도회가 20회째 정기전을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남송서도회(회장 채규흥)가 20회째 정기전을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제1·2전시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전시에는 지도강사인 남송 채규선 서예가의 작품을 비롯한 수강생들의 한글과 한문 서예 등 8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지난달 23일 전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회원들만 참여하는 것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채규흥 회장은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서실 문을 닫아 회원들이 모여서 연습하기 어려웠는데 각자 스스로 연습해 좋은 작품을 내줘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돼 함께 모여 연습하고 제대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