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 동호회 먹그림사랑회(회장 서봉자)가 지난 14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갤러리늘꿈에서 열여덟 번째 정기전 <먹그림사랑展–먹의 숨결, 삶을 그리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먹과 붓으로 삶의 흔적을 담아온 회원들의 작품을 한데 모은 자리로 서봉자‧강태원‧고미옥‧ 박주영‧이영희‧이재상‧이정민‧이효 행‧조문성‧주숙희‧차승연‧최지혜‧현선희 등 14명의 회원이 출품했다.
서봉자 회장은 “생업과 가정 속에서도 붓과 먹을 벗삼아 예술의 꿈을 이어왔다” 며 “이번 전시는 배움의 과정이자 도전의 기록이며, 관람객에게 잠시 머물다 가는 작은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7년 창립된 먹그림사랑회는 매년 정 기전을 이어오며 한국화의 전통을 지키고 지역 미술문화 저변을 넓히는데 힘써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