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그림사랑회(회장 송명희)가 열 번째 먹그림 사랑전을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먹그림사랑회 전시회는 10주년을 맞아 특별하게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시회에 앞서 연말 분위기에 맞는 노래를 선정하고 연습했으며, 이를 지난 15일 오프식에서 식전 공연으로 선보였다.
먹그림 사랑전은 회원 14명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김윤숙 지도작가가 찬조로 작품을 출품했다.
송명희 회장은 “10년을 함께 한 동문들이 있어 서로 의지하며 수학을 증진할 수 있었다”며 “그림이라는 매개체를 마주한 뒤 마치 그루잠에 취한 듯 평안한 일상의 시간들이어서 그 행운에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참여 작가> 김현정, 소원주, 문연주, 송명희, 신정숙, 유남수, 유윤정, 이미화, 이영희, 조문성, 진미경, 차은지, 최윤경, 김윤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