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회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당진시가 ‘미리 준비하는 우리 부부 난임 탈출 프로젝트’로 국무총리상을 지난 4일 수상했다.
당진시는 지난 7월 인구의 날 기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후 다시 한번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특별교부세 6000만 원도 받게 됐다.
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 당진시가 제출한 ‘난임 탈출 프로젝트’는 난임 고위험 원인을 가진 부부에게 선제적 난임선별(가임력) 검사를 시행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의료비 절감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평 중 “본 사례가 여성들의 출산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좋은 사례”라며 “검사 대상을 1년 이상 임신이력이 없는 자로만 제한하지 말고 대상 범위를 폭넓게 넓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이에 당진시보건소에서는 향후 검사 종목을 4종에서 5종으로 확대하고 난임 예방(음주, 흡연, 식습관 등) 생활수칙 개선 교육 및 예비부부와 신혼부부의 건강검진을 통해 심각해지고 있는 저출생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6회 지자체 저출산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당진시가 ‘미리 준비하는 우리 부부 난임 탈출 프로젝트’로 국무총리상을 지난 4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