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읍 정곡리에 위치한 한 곰 목장에서 반달곰이 탈출했다가 이튿날 뒷산에서 발견돼 사살됐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경 반달곰 한 마리가 철망을 뚫고 탈출했다. 신고 직후 당진소방서와 당진경찰서로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다음날인 21일 오전 11시 경 수색하던 엽사가 뒷산에서 반달곰을 발견해 사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