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지역 45개 건축사사무소와 건축 분야 공무원 등 건축인이 함께하는 집수리 봉사가 지난 4일 이뤄졌다.
올해로 11년째 진행되는 집수리 봉사는 매년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읍·면·동으로부터 추천받고 현지 확인과 인터뷰를 통해 대상가구를 선정해 이뤄지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 당진지부(회장 신이섭)의 주관으로 당진지역 45개 건축사무소 관계자 및 시청 건축과 직원을 비롯한 여러 부서에서 근무하는 건축 분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까지 총 37가구의 주택을 수리했으며, 지난 4일 진행된 집수리 봉사에는 순선면과 우강면 내 취약계층 가정 두 곳을 방문해 천장 보수와 도배, 장판 교체, 외벽단열재 시공, 페인트 작업 등이 진행됐다.
당진시 관계자는 “건축인 분들께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앞장서 봉사활동에 임해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당진시는 건축사와 함께 사람 중심의 도시 공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주기적으로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