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지난 10일 당진지역건축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건축 관련 재능 기부의 일환으로 당진시청 건축직 공무원과 당진지역건축사회가 참여해 지붕 보수, 외벽 도색을 비롯해 집 내부 도배와 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최원진 당진시 건축과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올해로 15년째 매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쳐준 건축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축인의 재능을 살려 주거환경이 열악한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당진지역건축사회는 2011년부터 당진시와 협력해 43가구의 주택을 수리하는 등 지속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