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통행량이 많은 구터미널 회전교차로 일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난 3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당진시와 당진경찰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당진시복지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5개 기관과 단체 35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됨에 따라 보행자와 차량 이동이 많아지고 교통사고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통사고 위험성을 알리고 홍보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날 △양보운전 △정지선 지키기 △5030 안전속도 등을 집중 홍보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와 ‘지속가능한 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후속 활동을 올해부터 민·관 합동으로 송악읍 기지시리, 당진버스터미널 등에서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왔다.
가회민 교통과 교통관리팀장은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복지재단,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기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도 교통법규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