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회장 박영규, 이하 민주평통)가 2021년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당진시청 아미홀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제20기 평화통일활동 실적 및 현황 보고, 올해 잔여사업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특히 ‘숲으로 하나되는 평화대행진’ 행사를 오는 27일 오전에 아미산에서 진행키로 협의했다. 이와 더불어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자문위원 간 토의가 이어졌다.

한편 당진시협의회 산하에 △장년평화포럼(단장 김연환) △여성평화포럼(단장 문정숙) △청년평화포럼(단장 송민수)을 두고 자문위원은 물론 일반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평화통일에 대한 교육과 논의를 더욱 폭넓게 진행키로 했다.

박영규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종전선언 실현에 민주평통이 앞장서야 한다”며 “각 분야별 평화포럼이 활발하게 운영돼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