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구별로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 지난 9일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가구별로 맞춤형 물품을 전달했다.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의재 고대면장, 민간위원장 강미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가구별 맞춤형 물품 지원에 나섰다.

고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 내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지난 하반기 정기회의를 통해 가구별 맞춤형 물품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한부모 가족 세 가구에 자녀 책상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50곳에 미끄럼방지 매트를, 난방이 취약한 가정 5곳에 난방물품(이불 또는 전기매트)을 전달했다.

강미남 민간위원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더욱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전달해 작은 희망과 행복을 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이웃사랑 실천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고대면을 만들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