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맷돌포구가 2022년 어촌뉴딜300사업 신규대상지로 선정됐다.
신평면 부수리에 위치한 맷돌포구는 삽교호 관광지로부터 음성포구까지 7km에 이르는 바다사랑길에 위치하고 있다. 포구에는 2.5km 길이의 해안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선정에 따라 기반시설 및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어업인들의 정주어항이자 도시민들의 휴양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58억 원을 투입해 수산물 작업장, 어촌체험센터, 맷돌포길 정비 등 특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2018년엔 난지도, 2019년엔 왜목항·한진포구, 2020년에는 용무치항에 이어 올해 맷돌포구까지 4년 연속 어촌뉴딜300사업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