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윤표 시인이 스물한 번째 자작시집 <그래도 산은 아미산>을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2021 충남문화재단의 전문예술인 창작사업 문학 부문 선정돼 발행됐다. △1부 나무도 눕고 싶을 때가 있다 △2부 그래도 산은 아미산 △3부 나뭇잎의 이별 △아미산 뻐국새 등 총 4부로 구성됐으며 신익선 문학박사의 작품평설이 담겼다.

홍 시인은 “평소 나무와 숲이 무성한 산을 동경하며 고요한 산을 걸으며 산에서 시의 소재를 찾아왔다”고 말했다. 이어 “고도가 높지 않고 아름다운 당진의 영산 아미산은 평일과 주말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며 “아미산을 더 알리고자 이번 산시집을 발간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홍 시인은 현재 당진시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자작시집 <삼선산 꽃길 걸어요> 시조시집을 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