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이상진 회장이 취임했다.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이 지난 4일 메가뷔페에서 열린 가운데 제20대 김한식 회장(8회)이 이임하고 제21대 이상진 회장(9회)이 취임했다.
이날 정기총회 및 이취임식에서는 이임하는 김한식 회장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며 감사의 박수를 전했으며, 이어 취임하는 이상진 회장에 대한 축하의 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는 케이크 커팅식을 진행하며 호서고 총동창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임하는 김한식 회장은 “지난 2년의 임기 동안 코로나19로 계획했던 모든 행사를 할 수가 없어 동문에게 미안하다”며 “새롭게 취임한 이상진 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이상진 취임 회장
“호서고라는 끈으로 묶어 준 자리”
제21대 호서고등학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한 이상진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는 물론 경제가 어려운 속에서도 우리 호서고 총동창회는 지속 발전되고 있다”며 “오늘 취임하며 열린 행사도 호서고라는 끈으로 선배와 후배, 동기를 묶어준 한 구성체의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호서고 총동창회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며 “동문들이 도와주고 격려해주며 지켜봐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