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임한 이상진 충청체신청장이 지난 8일 당진우체국(국장 신동주)을 첫 방문했다.

이날 신동주 국장은 업무보고를 통해 지난해 주요성과와 올해 고객사랑 실천 및 우편소통 평가부문 최우수 우체국 실현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이상진 충청체신청장은 당진군이 시 승격을 앞두고 유입인구 증가는 우편고객에 대해 배달서비스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우편소통에서의 병목현상이 없도록 집배원들에게 우편배달에 최선을 다해 줄 것과 대형차량 이동이 많은 만큼 이륜차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신동주 국장은 주차공간이 협소한 당진우체국의 현실에 대해 현안사항을 건의하고 청사이전 예정지가 확보될 수 있도록 당진군 도시개발계획에 맞춰 부지매입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