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건물신축 다음달 착공

실시설계 끝나고 현재 검토 의뢰중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완공 예정

당진군보건소 건물신축이 다음달 착공될 예정이다.

당진군보건소에 따르면 신축건물에 대한 실시설계가 지난 4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됨에 따라 현재 검토의뢰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지난 15일에는 설계용역 검수 및 공사감독 공무원 지정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이면 착공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원당지구 택지개발과 읍내 토지구획정리사업에 의해 신축이전하는 당진군보건소는 총 사업비 46억4천7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연면적 636.25평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당진읍 채운리 217번지, 즉 군민회관에서 설악가든 구간 중간 부근의 임시 주차장 부지에 건설된다.

계획대로라면 올 12월 완공될 예정이며 늦어도 내년 3월까지는 완공될 것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실시설계는 주로 병의원, 보건소 등의 설계를 담당했던 서울 소재 (주)경영위치 건축사 사무소에서 맡았다.

당진군 보건소 김손곤 보건행정 담당은 “읍내 토지구획정리지구의 환지계획 대한 충남도지사의 승인이 아직 떨어지지 않아 다소 늦어지고 있다”며 “계획대로라면 오는 12월, 늦어도 내년 3월까지 완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