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덕고등학교 교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열심히 이어오고 있는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 합덕고등학교 교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열심히 이어오고 있는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합덕고등학교(교장 임명진) 교원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20만 원씩 총 2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합덕고 교원들이 제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자발적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해 조성했다.

임명진 교장은 “합덕고 사도장학금은 학생을 사랑하는 교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한마음으로 장학금을 모아 더욱 의미가 있다”며 “제자를 사랑하는 선생님들의 따듯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돼 아이들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