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가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이종윤 의원, 부위원장에 김기재 의원을 선출했다.
제2서해대교는 충남 서북부 산업단지 개발 및 서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국도 77호선의 교통 정체 해소 등을 위해 건립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충남도가 지난해 사전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가운데 해저터널 방식으로 송악읍 고대리와 화성시 남양호를 잇는 노선안을 제시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제2서해대교 건립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자체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국가계획에 제2서해대교 건립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차기 대선 공약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종윤 위원장은 “능력 있는 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으며 김기재 부위원장 또한 “시민의 뜻을 받아 제2서해대교가 조속히 건설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