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8일 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 지난달 28일 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에 동참했다.

당진지역 농업인 학습단체가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동참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생활개선 당진시연합회 회원들은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운동을 다짐하는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향후 농촌지도자회 당진시연합회와 당진시품목별연구협의회, 당진시 4-H연합회 등 80여 개의 농업인 학습단체에서도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참여 단체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탄소저감 농업기술인 ‘벼 중간 물떼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25.2% 온실가스 감축)와 논물 걸러대기(상시 물대기 대비 약 63% 온실가스 감축), 논 벼 대체작물 전환(논 1만ha에 밭작물 재배 시 연간 약 7만8000t까지 온실가스 감축 가능) 등을 약속했다.

또한 생활실천 과제로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철저한 재생 플라스틱 활용 및 분리배출, 탄소중립 홍보를 위한 결의대회, 우수사례 릴레이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