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라이온스클럽 네스회가 지난 12일 당진천에서 걷기 운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푸른라이온스클럽 네스회가 지난 12일 당진천에서 걷기 운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푸른라이온스클럽 네스회(회장 김영진)가 당진천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2월 네스회 모임을 대신해 진행한 이번 활동으로 네스회원들은 당진천을 걸으며 당진천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웠다.

한편 푸른라이온스클럽 네스회는 라이온스클럽 회원의 부인들로 이뤄진 조직이다. 지난해 연말에는 정미면과 대호지면, 석문면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4개 가정에 라면과 휴지·김·여성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된 1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

김영진 회장은 “매달 네스회 모임이 있는데 코로나19로 모임이 어려워지면서 지난해 물품 봉사에 이어 환경정화 봉사를 계획하게 됐다”며 “당진시민들이 깨끗하게 가꿔진 당진천을 걸으며 건강을 찾고 힐링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