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협의회장 정선희)가 제8차 정기총회를 지난 22일 당진시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현장에는 수상자와 내빈을 포함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 줌(Zoom)을 이용해 회의가 열렸다. 이날 송수영 위원과 구승남 위원이 표창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사업회계 결산 승인,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이 진행됐다.
당진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제도 정비 및 기본전략 수립, 분과위원회 활동 활성화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한다.
정선희 상임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면과 비대면으로 계획한 실천과제를 충실히 이어왔다”며 “하지만 위원 역량 강화와 유대감 형성을 다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지속가능발전 제도 정비와 지방선거 후보자와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협약 체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