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천 77개소 정비계획 수립한다

3억3천 투입, 체계적인 복구사업 기대

당진군은 소하천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인 정비는 물론, 소하천 정비의 기본방향지침으로 활용하기 위해 소하천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군내 12개 읍·면의 소하천 77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3천6백만원을 들여 소하천별 종점과 시점, 연장의 조사는 물론, 홍수량 검토 및 단면확정 등을 위한 조사를 실시하는 것으로 수계별 소하천망 구성과 재해예방 및 환경개선, 수질보전, 소하천의 종합적인 보존과 이용, 하천정비에 관한 기본방침 등을 수립하게 된다.

현재 3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이 정비계획이 완료되면 수해피해시 개량복구 대상지구로 책정되어 복구비 지원이 쉬워지며 소하천의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