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관광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하고자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한다. 이를 위한 용역 착수 보고회가 지난 1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관광종합개발계획은 관광개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관광자원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광 상품 연계성을 극대화하고자 수립된다. 당진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2029년까지를 범위로 한 관광종합개발계획에는 기본 구상과 기존 관광자원 조사 및 문제점 파악, 향후 관광추세 분석, 자연·역사·인문자원의 분야별 관광콘텐츠에 대한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특히 관광거점지역의 랜드마크 발굴과 브랜드 구축방안, 생활SOC와 연계할 수 있는 자원과 단위사업 발굴, 기본 관광지 정비와 신규 관광지 개발, 관광상품 개발, 마케팅 방안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자원 우수사례를 파악해 연계 가능성을 찾고 지속가능한 관리운영 계획과 재원조달 방안을 모색한다.
한편 연구용역은 사단법인 한국지역개발연구원(대표 심우석)이 맡았으며, 2020년 5월까지 9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