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 민원실에서도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을 온라인으로 열람하거나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관리해 오던 지적전산 시스템을 군으로 전환하여 6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토지대장과 임야대장을 전산으로 발급한다고 밝히고, 이를 위해 읍·면을 순회하며 전산시스템을 점검하고 발급을 위한 교육을 마쳤다.
그동안 군청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팩스민원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던 지적민원이 읍·면에서도 발급됨에 따라 민원인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세정·주민복지·농정·지역개발 등 10개 분야의 다른 행정정보시스템과도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업무연계를 통해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해져 주민편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지적행정시스템의 가동에 따라 지적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토지대장, 임야대장 등 민원인들이 자주 발급받는 제증명을 신청 즉시 발급 할 수 있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