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재윤)가 새로운 직파재배 기술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새로운 직파재배 기술은 볍씨 코팅 및 드론 파종 기술을 융합한 기술로 노동력을 50%까지 절감할 수 있다.
이에 앞서 당진시는 지난해 12월 벼 직파협의회를 충남 최초로 구성했으며 최근 60농가를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신기술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올해는 국·도비 1억7500만 원을 확보해 디지털 농업기술 드론직파 벼 재배단지(10ha) 조성과 벼 직파재배 확대기술 지원(15개소, 30ha)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충남도 벼 직파재배 확대 정책에 맞춰 농민들의 의욕 고취 및 참여를 위한 자재지원과 직파 실천 농가를 대상으로 장려금을 지원한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노동력을 절감해 생산비를 줄이는 직파재배기술은 쌀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올릴 수 있는 기술”이라며 “4월 초 볍씨코팅 및 직파재배 현장 중심의 교육을 추진하고 5월에는 직파시연회와 파종현장 특별기술지원을 펼칠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