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지사장 정용근)가 송악읍 고대리 당진항지원센터 3층에 둥지를 틀고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한 가운데,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홍상표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서정원 평택해양경찰서장, 김경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사 및 현판제막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선박 검사 △여객선 안전운항 관리 △해양교통 및 선박정보 시스템 운영 △선박의 온실가스 및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 △해양교통안전에 관한 교육 및 기술개발 △해양교통안전 관련 조사·연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당진지사에서는 당진시를 중심으로 경기도와 충청도에서 운영되는 총 1000여 척의 선박을 관리한다.
김홍장 시장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당진지사가 당진시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실행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바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위치: 송악읍 고대공단2길 79-33 당진항지원센터 3층
■문의: 358-86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