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의회(의장 최창용)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중 시내버스 공영제와 관련한 예산 26억3380만 원을 삭감했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7일 제92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한 가운데 시내버스 공영제 추진과 관련해 4건에 대한 예산 26억3380만 원을 삭감했다.
여기에는 공영버스 운영을 위한 인건비 19억466만 원과 차량운영비 7억2415만 원을 비롯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홍보 예산 300만 원, 이벤트 예산 200만 원이 포함됐다. 다만 버스 운수사 사업 자산 및 토지 등 보상금에 관한 예산 81억5800만 원은 통과됐다.
한편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당진시의회 회기 등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제1차 정례회는 매년 6월 5일에 집회하되, 선거가 진행되는 해의 제1차 정례회는 9월 중 개회하는 것으로 변경 의결해 6.1지방선거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