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된다면 경력 및 사회활동과 연계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가?

합덕로타리클럽에 입회하고 합덕읍체육회 상임부회장, 주민자치회, 개발위원회, 경찰발전위원회, 생활안전협의회를 거처 비례대표 도의원에 당선됐다. 또한 도의원 당선 후 안전건설소방위원장과 충남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 당선됐다. 의정활동의 최우선은 충남의 도정을 살피며 언제나 지역민을 생각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맞춘 정책개발이 중요하다. 지난 4년간의 경험으로 앞으로의 4년은 당진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

시민들이 왜 이계양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다른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지난 4년은 배우는 과정이었다. 앞으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급변화하는 시기다. 이에 맞춰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실현해야 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다. 새로운 4차 산업혁명 대비와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지방소멸 에너지 전환, 지역 균형발전 등 많은 문제에 대한 제도와 정책을 개발하는 것이 제12대 충남도의회 첫 번째 의정활동이 될 것이다.

주요공약 5가지를 말해달라

①619호선 선형 개선과 확포장 공사로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 ②해양경찰 연수원 등 국가기관 유치로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 ③생태공원 조성(물관리 정책실현)으로 기후 생태 환경을 보전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의 세상 구현 ③청소년 교육 문화 복합 센터 건립 ⑤당진 행복교육지구(마을교육공동체) 남부권 지원센터 건립, 농촌지역의 인구 감소로 문화의 부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어 함께 배우고 일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 실현

지역현안에 대한 평소 소신으로 환경과 개발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환경보전도 중요하고 개발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 중간에 사람을 대입하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진다. 사람이 살 수 없는 환경이라면 절대적으로 개발이 중지돼야 하고 사람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있다면 사람이 쾌적하게 잘 살 수 있도록 개발을 해야 한다. 양면의 칼이다. 하지만 개발과 환경 보전은 더불어 잘사는 사람 중심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이루는데 최우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