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된다면 경력 및 사회활동과 연계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가?
대학원에서 서양철학 석사, 박사를 공부하고, ‘사회철학’을 강의했으며 사회복지사 1급으로 10년의 현장 경험을 가진 사회복지 전문가다. 충남도와 당진시 예산의 약 1/3이 사회복지 예산이다. 이 예산들이 사회복지 현장에 전달되어 사회적약자와 함께하고 동행하도록 전문가로서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다. 또한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돌봄체계를 구축, 언제나 누구나 부담 없이 아동들을 맡길 수 있는 24시간 돌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시민들이 왜 윤기섭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다른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사회복지는 시민을 행복하게 한다. 그래서 선출직은 사회복지를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회복지 관련 지식이 부족하고 현장 경험이 없어서 미숙하다. 교육은 교육 전문가가, 의료는 의료 전문가가 하듯이 사회복지는 사회복지 전문가가 해야 한다. 나는 사회복지사 현장에서 10년째 근무하고 있는, 지식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다. 또한 전과 없이 깨끗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일하는 공정한 후보라는 것이 나의 경쟁력이다.
주요 공약 5가지를 말해 달라.
1. 아동 돌봄을 체계화하여 부모님들이 자유롭게 아동들을 맡길 수 있도록 하겠다.
2. 아동들을 위한 아동전용체육관을 건립하겠다.
3. 저출산 방지를 위한 부모수당을 만들겠다.
4. 삽교천에서 한진항까지 해양 관광지 확대를 통한 경제를 활성화하겠다.
5. 환경이 더 이상 오염되지 않도록 환경감시를 체계화하고 확대하겠다.
지역현안에 대한 평소 소신으로 환경과 개발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개발은 환경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그동안 당진시가 환경은 외면하고 개발에 치중해 왔다. 이제는 환경을 중요시하며 내실을 추구할 때라 생각한다. 당진을 떠나는 사람들에게 ‘왜 당진을 떠나느냐’고 물으면 첫 번째가 ‘환경이 좋지 않아서’라고 말한다. 특히 그동안도 환경이 나빴는데 지난번에 들어온 산폐장으로 인해 당진에 더 이상 못 살겠다고 하는 소리를 내게 했다. 이제는 개발보다 환경을 중요시해야 하고 꼭 개발한다면 친환경 개발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