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선된다면 경력 및 사회활동과 연계해 어떻게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가?
우체국, 시청, 도청, 도청 산하 재단법인,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다양하게 24년간 공직에서 근무했다. 한 직장에 오래 몸담는 것도 좋으나, 미국 등 서구에서처럼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다고 늘 생각했다. 또한 아파트관리소장도 약 10년 동안 11개 단지에서 잘 사는 사람, 못사는 사람 가지각색의 경험을 했다. 충청북도청 의회사무처에서 의회 운영 지원업무도 했기 때문에 지방자치의 흐름과 요구하는 소리에 답할 수 있다.
시민들이 왜 윤명수 후보를 뽑아야 하는가? 따른 후보에 비해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은?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다양한 공직생활의 경험은 물론,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학원과 장식품 판매점 창업, 노점상도 해보았다. 구로동 대한광학 조립공과 충북 진천에 있는 창틀 제조 및 냉면 제조 공장에서 밀가루를 하얗게 뒤집어쓰고 일한 경험도 있어 제조업체의 근로자 어려움도 잘 안다. 이 모든 것이 나의 경쟁력이다.
주요 공약 5가지를 말해 달라.
가. 면 단위에 1개소 이상 ‘문학과 예술 전문 도서관’ 기반 마련
나. 문학, 음악, 연극, 바둑, 레포츠, 그림, 서예, 사진 등 각종 시상대회 개최 활성화
다. 필경사 등 문학과 예술 관련 시설, 각종 종교 관련 유적, 역사 유적, 삽교호 등 자연 관광지 등을 연계하는 종합관광개발계획 수립
라. 삽교호에서 도비도까지 바다 위를 달리는 우회 관광도로 건설 기반 마련
마. 한 마을에 하나 - 문학과 예술,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현안에 대한 평소 소신으로 환경과 개발 중 어느 것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당진의 기업 유치는 선에 달했다. 이제부터는 지역주민의 실질적 고용 보장 방안 개발, 환경 보호, 기업의 본사 및 차량 이전 등록, 근로자는 물론 시민들을 위한 소규모 공원 개발, 삶의 질을 높이는 문학과 예술 공간 유치 등에 전념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청소년을 위한 학교 및 의료기관 질을 높이는 것을 전제로 말이다. 이제는 기업과 근로자, 농어민, 전문직과 시민 모두가 화합할 수 있는 마당을 만들어 특색있는 도시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 정파의 의견에 순종하는 시대를 넘어 시민의 아래에서 목소리를 담아내야 한다. 나는 언제까지나 무소속이다. 지방 선출직 공무원은 정당이 필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