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도내 유소년 축구 왕좌를 가리는 ‘2022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충남리그(이하 주말리그)가 일제히 시작됐다. 당진지역에서는 계성초등학교와 신평중학교, 신평고등학교가 출전한다.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충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주말리그는 지난 2일 초등리그와 중등리그, 고등리그(전반기)를 시작으로 16일 초등 저학년리그가 이어지며 10월까지 약 7개월 간의 대장정이 펼쳐진다.
충남 주말리그는 고등부 9개 팀, 중등부 9개 팀, 초등부 12개 팀, 초등 저학년 4개 팀이 출전한다. 당진지역에서는 초등부에 계성초등학교, 중등부에 신평중학교, 고등부에 신평고등학교 참가한다.
초등부는 홍성 광천생활체육공원에서, 중등부는 당진 석문산업단지 A구장, 고등부는 부여 구드레구장에서 진행된다. 초등부와 중등부는 리그 성적에 따라 전국의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과 꿈자람페스티벌(옛 왕중왕전)을 통해 전국 최강자를 가리게 된다. 고등부는 전반기 리그가 6월 초에 종료되고 전반기 리그 성적으로 8월 초 치러질 왕중왕전 티켓의 주인이 결정된다.
한편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고등부 왕중왕전이 두 번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9·10월에 진행되는 후반기 리그 성적에 따라 후반기 왕중왕전 출전팀이 확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