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일 성경옥 동화작가(첫번째줄 맨 왼쪽)와 박석규 수필작가(첫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빈여백동인문학상에서 수상했다.
▲ 지난 11일 성경옥 동화작가(첫번째줄 맨 왼쪽)와 박석규 수필작가(첫번째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빈여백동인문학상에서 수상했다.

당진의 성경옥·박석규 작가가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1일 열린 시상식에서 성경옥 동화작가는 동화집 <코 짧은 코끼리로>으로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을, 박석규 수필작가는 수필 <그날도 나에겐 추억이다> 외 2편으로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을 수상했다.

성 작가는 “처음 쓴 작품인데 대상을 받게 돼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많은 분들이 재밌게 읽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올해 시집 <작은자의 초상>을 출간할 예정이다.

또한 박 작가는 “희노애락의 삶을 글로 실타래 풀 듯 쓰고 싶다”며 “오랜시간 그림도 그려온 만큼 앞으로도 문학과 미술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