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선물 상자 200개를 당진시에 전달했다.
▲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지난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선물 상자 200개를 당진시에 전달했다.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제42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을 위한 선물 상자 200개를 당진시에 전달했다.

지난 20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진행된 전달식을 통해 현대제철은 해나루실치김, 라면, 공산품 등 11개 생필품이 들어있는 상자 200개를 준비해 당진시에 기탁했다. 선물상자는 장애인단체를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 장애인들에게 전달됐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작지만 뜻깊은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당진의 대표기업으로서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지난 18일 합덕제철고에서 일일 교사특강을 시작으로 2022년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올해 교육기부 사회공헌활동은 지역 내 20개교, 학생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진행하며, 중‧고교 학생들에게는 현대제철 임직원이 강사로 나서 꿈과 진로를 주제로 강의하는 ‘일일 교사특강’을 실시한다.